부지런들하시네요.^^
저야 근무때문에 새벽에 설쳐 대지만...ㅠㅠ
ㅎㅎ 배영성님 십자수님 강촌에서 뵙겠네요.
라이딩이 즐거운 것도 있지만 사람이 좋아 라이딩의 즐거움은 배가되죠.
YSwrote:
:월반한데 비하면, 아무 문제가 될게 없지요. 두개 더 해 먹으면 (십자수님 표현대로), 상급자로 손색이 없게 되지 않을까요 ? 너무 일찍 일어나, 남 해보는것 다 해 봅니다. 소위 딴지 ?
:
:십자수wrote:
::해 먹었어요.
::517이 약하긴 약한것 같아요.
::618로 바꿔뿔까?
::
::영 사장님께서 어렵게 잡아 주셨는데... 지난 주 금욜에... 딱 6일째군..
::
::칠갑산 씽글 다운힐 하다가... 낙엽 속에 짱 박혀 있는 돌부리에...
::하필 또 브레이크를 좀 세게 잡아야 하는 그 순간에 거기서 걸려서..
::180도 구르기 하고...
::다운힐 중이라 신경을 안썼는데.
::도로 다 내려가 보니.. 트위스트로 춤을 춥니다..이런~~!
::다행히도 앞은 디스크라 주행엔 무리가 없는데...빤히 쳐다보면서 가려니 원!
::
::남들 쉴때 대충 잡아서... 온로드는 탔는데..
::낼쯤 영에 또 가야 할것 같아요.
::태백산님 어제 영에 갈거 알았으면 같이 보내는건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