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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마지막(?)퇴근 20분전...

........2001.04.21 12:40조회 수 1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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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지껏 몸담아왔던 직장에서 마지막 퇴근 시간이 20분 밖에 남지 않았군요...

아직까지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담주부터 2주간 쉬면서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나아갈길에 대한 다짐도 할것입니다...

물론 잔차도 열심히 탈것이고요.

일전에 여러분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격려와 축하의 말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구 미루님 낼 강촌투어시 니드억님 픽업건... 제가 취할조치는 없는건가요?
주력부대 출발은 경강역... 변동사항 없는거지요?

저도 경강역 근처에 주차를 하려고 하는데 주차는 어느곳에 해야 하는지요?

노바님 일찍 출발하신다고요?... 저도 집(휘경동)에서 7시쯤 출발하려고 하거든요...
출발지점이 강촌이라면 저희가 임도 초입에 들어섰을때 노바님과 만날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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