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따가운 햇살이 약해지고 서늘한 기운이 돌 무렵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연주회는 야외였는데 연대 뒷산인 "안산"이더군요(구청뒤 구골프장). 설분덜이 자주 번개치던 산이군 생각하니 기쁘더군요. 딱 보니깐 잔차 타기에는 좋겠더군요. 연주회가 끝나고 휴지한장 없은것을 보고 성숙된 공중도덕 의식에 놀랬습니다.
저희 집사람이 카메라를 준비하지 못해 사진을 올리지 못합니다.
구청소식지나. 유선방송을 참조하세요.
요즘 연주회땜시 잔차도 못타고 ... 나도 한번 다리에 쥐나도록 타보고 싶어요.... 여러분 즐거운 항상 라이딩 하세요.
저희 집사람이 카메라를 준비하지 못해 사진을 올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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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주회땜시 잔차도 못타고 ... 나도 한번 다리에 쥐나도록 타보고 싶어요.... 여러분 즐거운 항상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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