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았던 길에 흙을깔아 위험을 줄였으나,

세번째 긴업힐코스가 있는 구간에포크레인으로 산의 흙을 긁어내려
코스임도에 중간중간 깔았습니다.

그곳의 길이 별이상이 없던부분인데, 흙을 깔아놓아 돌들이 많아졌고 흙

길이 다듬어지지않아,헛바퀴돌거나 넘어질 확율이 많아졌음.(주의요함.

시합을 앞두고 왜 이런 쓸데없는 공사를 하는지...

그리고 다운하는데 코스옆의 가시나무(찔레나무가지)를 아직도 자를지
않아 많이 긁혀 상처를 냅니다.

저희팀원들 팔과 다리에 긁혀서 피가 맺혔습니다.

상처나지않게 조심하시길...

운영위원회에서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광덕산코스 답사하거나 시합에 참가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