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미루님과 통화했습니다. 모든 라이딩을 무사하고 즐겁게 마치고 지금 막 잠실 선착장에 도착하셨다는군요. 여러 새신자(?) 여러분들께서 강촌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아직도 강촌에 못가봤네요. ㅜ.ㅜ선착장서 댁에까지도 조심조심 잘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홀릭님은 또 술묵지 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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