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많은 대부대를 이끌고 봉화산을 넘으셨으니....눈덮힌 알프스를 대부대를 이끌고 넘었던 한니발 장군 같은 느낌이...미루님이 아니면 감당키 어려운 투어 였을겁니다.다시한번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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