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몸풀러 간 비암리에서 허벅지 근육이 뭉쳐버려 강촌 완주가
걱정되었는데, 바조 여러분들의 격려와 지도, 그리고 미루님과
수류탄님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트럭이 늦게 도착한다는 바람에 인사도 못드리고 먼저 귀가
하게되어 죄송합니다.(집사람과 약속이...)
특히 K2님 집 방향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버리고(?)온 무례를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잘들어 가셨죠?
걱정되었는데, 바조 여러분들의 격려와 지도, 그리고 미루님과
수류탄님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트럭이 늦게 도착한다는 바람에 인사도 못드리고 먼저 귀가
하게되어 죄송합니다.(집사람과 약속이...)
특히 K2님 집 방향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버리고(?)온 무례를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잘들어 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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