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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걱정하고 계실 하늘소님...!

........2001.04.23 09:32조회 수 1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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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붙들어 매세요.. 어제는 아니라고 말씀드렸지만 제가 쓸께요.
다만, 오늘 중요한 회의가 회사에 있어서 어제 오늘은 못씁니다.
내일 중으로는 "바"조의 최하수 초보/김정기가 어떻게 챌린저 코스를 완주했는지 하는 것과 그를 완주시키기 위해 "바"조 선배제현들이 보여준 눈물겨운 team spirit에 대해 소상히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작성과는 별도로 우선 우리 조 짱이셨던 하늘소님, 선두를 서신 바지씨님(아마 선두와 후미를 오가느라 코스를 세번쯤은 타셨죠?), 그리고 단지 고수라는 책임감 만으로 오르락내리락, 이런저런 격려를 무던히도 주신 산지기님께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덕분에 살아서 내려왔..아니 완주했습니다.
초보를 위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신 미루님은 말할 것도 없고요..

후기에서 뵙겠습니다.. .......초보/김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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