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wrote:
:
장애자에 대하여 관심이 조금 있읍니다.

handyman님의 얼굴을 재가 기억을 못하겠군요.

왈바에서 라이딩을 한지 얼마 아니되어서요.

주위에 장애인을 위하여 봉사하시는 분들을 뵈면

참으로 마음이 흐뭇합니다.

재자신이 못하는것을 타인이 해준다는것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고요.

전에 등산다닐때 쓰던 야외용 물빽이 있었는데 함 찾아보고

연락드리죠. (나무에 걸수도 있었읍니다.)

담에 번개에 참석하시면 꼭 아는체를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