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얼마만에 이 새벽에 출근해 보는지 모르겠네요.지금 김밥 먹고, 물 한잔 마시고 글 쓰는 중인데 실감이 안나네요. 흐흐.공동구매 정리와, 일과 여러가지가 엉켜서 시간싸움이 되더군요.오늘 아침에는 1차 공구결과 통계를 내봐야 겠습니다.자전거 타고싶은데, 움직일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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