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염려 감사합니다..

........2001.04.30 22:30조회 수 233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그러쟎아도 대회 준비 한다는 핑계로 이리저리 많이 싸돌아 댕겼습니다.

이젠 당분간 가정사에 충실할랬더니만...

마눌님께서 처가에 댕겨 온다네요....ㅎㅎㅎ! 징징거리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저 혼자만 즐거운 놀이(?)하는것 같아서 늘 죄책감이 들었는데...그것으로너머 위안이 된다면..

노바님 뵈온지가 꽤 되는듯 합니다...

노바님도 마스터부 나오시면 꽤 순위가 높게 나올텐데...
다음 대회땐 나오십쇼...
언제나 뵈올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