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순간에도 왈바의 홈페이지와 왈바가족의 행사에 힘써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많은 mtb동호인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것 같읍니다. 태백산님처럼 탕수육은 못쏘고 짬뽕국물에 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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