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1st, 2nd up-hill 에서 힘 빼면 나중에 분명 퍼집니다.
마지막 구간(약 15키로)에 뜻하지 않은 복병이 새로 만들어져서...
초심자들은 죽어날겁니다.
여기서 아래 굴비 다신 비탈님이 유리하게 작용할것입니다.
그 공사 이후 타 보신 분이 몇이나 될지...
그렇다고 초반부터 뒤 쳐지면... 나중에 빡씨게 타야니깐...
대회 코스의 대략은 긴 업힐 잘하는 사람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겁니다. 순간 힘을 쓰는 것 보다는 길게 힘을 쓸 수 있는 지구력이 좋은 분들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지요.
허나 마지막 다운힐 구간에서의 변수도 많아요..
승부처는 무쟈게 널렸지요. 특히 초반의 업힐...말씀하신것 처럼.. 초반 5키로중 마지막 1키로 지점이 좀 셉니다. 거기 그리고 두번재 업힐 (첫번째 온로드 끝나고...)도 그렇고 마지각 임도의 업힐도 무쟈게 많은데..
고수들 빼곤 하수들은 거기서 큰 순위 변동은 없을듯 합니다.
단 거기서 나타날 현상들은 있지요. 35~40키로 지점에서 발견될 퍼지신 분들...ㅎㅎㅎ! 하지만 40키로 지나면 5키로만 가면 된다는 끈기로 가면 신나는 다운힐이 5키로나 펼쳐지지요...
야튼 광덕산 몇번 타 보고 강촌 첼린져 코스 가 봤더니...느낌에...
건방진 얘기갔지만... 장난이더군요...!
추신 : 저는 관광입니다...ㅎㅎㅎ
마지막 구간(약 15키로)에 뜻하지 않은 복병이 새로 만들어져서...
초심자들은 죽어날겁니다.
여기서 아래 굴비 다신 비탈님이 유리하게 작용할것입니다.
그 공사 이후 타 보신 분이 몇이나 될지...
그렇다고 초반부터 뒤 쳐지면... 나중에 빡씨게 타야니깐...
대회 코스의 대략은 긴 업힐 잘하는 사람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겁니다. 순간 힘을 쓰는 것 보다는 길게 힘을 쓸 수 있는 지구력이 좋은 분들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지요.
허나 마지막 다운힐 구간에서의 변수도 많아요..
승부처는 무쟈게 널렸지요. 특히 초반의 업힐...말씀하신것 처럼.. 초반 5키로중 마지막 1키로 지점이 좀 셉니다. 거기 그리고 두번재 업힐 (첫번째 온로드 끝나고...)도 그렇고 마지각 임도의 업힐도 무쟈게 많은데..
고수들 빼곤 하수들은 거기서 큰 순위 변동은 없을듯 합니다.
단 거기서 나타날 현상들은 있지요. 35~40키로 지점에서 발견될 퍼지신 분들...ㅎㅎㅎ! 하지만 40키로 지나면 5키로만 가면 된다는 끈기로 가면 신나는 다운힐이 5키로나 펼쳐지지요...
야튼 광덕산 몇번 타 보고 강촌 첼린져 코스 가 봤더니...느낌에...
건방진 얘기갔지만... 장난이더군요...!
추신 : 저는 관광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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