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코렉스만 그런건 아니겠지만
국내 잔차브랜드들이 자신들의 결함을 인정 하지 않는데 있어서는
정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지난 IMF때 저도 코렉스엠티비형 저가 자전거를 한대 구입한적이 있었
는데.....
일주일만에 스프라켓의 가장 작은톱니가 헛돌아가더군요.
샵주인......
첨 잔차 팔아먹을때는 내가 교회다닌다니깐
아!!! 자기도 교회다닌다고 하면서
역시 주님의 자녀들은 달라!!! 하고 말하더니
일주일만에 잔차의 하자때문에 샵을 찾아갔더니
세상에!!!!
얼굴색이 샥 변하면서 무슨 잡상인 취급을 하더군요.
그러구선 21단스프라켓을 18단으로 바꿔주면서(그것도 새것도 아니고
교체하고 남은 물건을...)
굉장히 선심쓰는척 하더군요.
하도 기가막혀서 본사에다가 연락을 했더니
코렉스가 IMF때문에 부도가 나서
A/S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A/S도 안되는 제품을 뭣하러 팔아먹는지 황당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조만간에
그 악덕업주가 주인으로 있는 그 샵을 공개할겁니다.
사진과 함께......
그 양반은 좀 아픔을 겪어봐야 할거같습니다.
(아마 그 샵을 아시는 분들
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국내 잔차브랜드들이 자신들의 결함을 인정 하지 않는데 있어서는
정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지난 IMF때 저도 코렉스엠티비형 저가 자전거를 한대 구입한적이 있었
는데.....
일주일만에 스프라켓의 가장 작은톱니가 헛돌아가더군요.
샵주인......
첨 잔차 팔아먹을때는 내가 교회다닌다니깐
아!!! 자기도 교회다닌다고 하면서
역시 주님의 자녀들은 달라!!! 하고 말하더니
일주일만에 잔차의 하자때문에 샵을 찾아갔더니
세상에!!!!
얼굴색이 샥 변하면서 무슨 잡상인 취급을 하더군요.
그러구선 21단스프라켓을 18단으로 바꿔주면서(그것도 새것도 아니고
교체하고 남은 물건을...)
굉장히 선심쓰는척 하더군요.
하도 기가막혀서 본사에다가 연락을 했더니
코렉스가 IMF때문에 부도가 나서
A/S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A/S도 안되는 제품을 뭣하러 팔아먹는지 황당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조만간에
그 악덕업주가 주인으로 있는 그 샵을 공개할겁니다.
사진과 함께......
그 양반은 좀 아픔을 겪어봐야 할거같습니다.
(아마 그 샵을 아시는 분들
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