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산 같은곳에선 힘보단 기술이죠.
핸들을 지긋이 눌러주면서... 안장은 궁디를 안장코에 대고 조금 눌러주는 기분으로...
다운힐땐... 아까 말씀 드렸듯이 고기(?)를 안장 뒤 넓은 부분에 대고..
다리를 오무리면 안정되지요...
쪼꼼 더 지나면 다리 안오무려도 됩니다..
태조산 대회 끝나고 묻지마 진행합니다..
요고 싱글 20키로면... 아흐~~~ 생각만 해도 설레는군요..
요산 세번만 타면 이혁재님도 어느정도 될겁니다...
하지만 공짠 없어요.. 부단한 라이딩만이...
핸들을 지긋이 눌러주면서... 안장은 궁디를 안장코에 대고 조금 눌러주는 기분으로...
다운힐땐... 아까 말씀 드렸듯이 고기(?)를 안장 뒤 넓은 부분에 대고..
다리를 오무리면 안정되지요...
쪼꼼 더 지나면 다리 안오무려도 됩니다..
태조산 대회 끝나고 묻지마 진행합니다..
요고 싱글 20키로면... 아흐~~~ 생각만 해도 설레는군요..
요산 세번만 타면 이혁재님도 어느정도 될겁니다...
하지만 공짠 없어요.. 부단한 라이딩만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