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목표를 세우던 그 고수도 얼마전에는 업힐하다가 넘어져서
상처를 입던 "하수"였을겁니다.
자신보다 실력이나 체력이 뛰어난 사람을 보고 배우려고 하는 자세는
바람직하지만 단순 비교만으로 "하수"라고 칭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자신의 체려과 실력에 맞추어서 자전거를 타는것이
가장 잘 타는 것이라고 봅니다.
얼마전까지 못 올라간 못 내려간 길을 자전거를 타고 가는것만으로도
그 사람은 고수입니다. 기나긴 언덕과 험한 내리막은 나중의 단계이겠
지요.
상처를 입던 "하수"였을겁니다.
자신보다 실력이나 체력이 뛰어난 사람을 보고 배우려고 하는 자세는
바람직하지만 단순 비교만으로 "하수"라고 칭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자신의 체려과 실력에 맞추어서 자전거를 타는것이
가장 잘 타는 것이라고 봅니다.
얼마전까지 못 올라간 못 내려간 길을 자전거를 타고 가는것만으로도
그 사람은 고수입니다. 기나긴 언덕과 험한 내리막은 나중의 단계이겠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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