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그럼저도 고수?
이재 오늘 87일 재 되는 날이군요. 수리산 공포의 싱글
눈속에 파뭍혀 가며 이짓을 우애 하노라고 자조석인 한숨을 쉰지가
바로 얻 그재인데 수리산3회 우면산 1회 관악산3회 남산1회.
신월산1회. 일자산1회 총10회의 라이딩을 했군요.
수리산 초반업힐 지금은 안장에서 안내리고 업힐할수 있다는것에
감격 합니다.
시간이되면 서울대학교 순환도로를 업힐 시간단축에 힘을 쏟고
있읍니다. 그리고 50m정도의 앞바퀴가 들리는 곳 업힐
다운힐 지금은 최저 속도로 균형을 잡으며 내려 가는것을
연습하고 있읍니다.
연습많이 고수가 되는 지름길임을 실감 합니다.
조금씩 하나하나 기술의 연마되감을 느낄때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이를 떠나 열심히 라이딩 하시고 젊음을 찾으십시요.
왈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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