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파리님등과 함께한 안양쪽 관악산 진파리님의 코스개발...
약수번개 힘들지만 즐거웠읍니다.
코스개발이 쉽지 만은 않을것임을 실감하는 날이었읍니다.
초반업힐 그런대로 좋았읍니다.
초반다운힐 죽여주는 코스인데요.
실력이 부족해 거의 끌고 내려왔읍니다.
돌이 많아서 넘어지면 그대로 멍이 시퍼렇게 아니면
골절위험도 상당히 있는 코스이었던것 같읍니다.
홀릭님등 고수님들이 있었으면 죽이는
코스 같았읍니다.
어 쓰다보니 후기가 되려하는군요.
암틈 오래간만에 싱글을 5~6시간 타려 했는데
아쉬움이 많은 날이었읍니다.
하지만 홀로 라이딩 보다는 함께하는 라이딩이 즐거움은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라이딩 즐거웠고요. 자주 함께하는 라이딩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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