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져만 가는 도회의 인심속에 말발굽님의 위로의 글은 토토의 가슴의 뭉클하게 만드는군요.광덕산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파일을 뒤적이며 여러분들의 얼굴을보며 추억을 그리고 있습니다.이번사고는 많은것을 깨달게해 주었습니다. 그동안 바보같이 앞만보고달리기에 너무 열중한것 갔습니다. 이젠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예전의 산사람으로 돌아가야 할것같습니다.빠르진 않아도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달리는 멋진라이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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