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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잉? 이게 먼 일?

........2001.05.03 19:58조회 수 1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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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가 쪼매 바빠서, 왈바에 잠시 못 왔더니....
고새 흉칙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구만요.

음....
핸디맨님~~~
국수가 그렇게 잡숫고 싶으셔요?
제가 오늘이라도 당장 한 그릇 사드릴까여?

오늘 낮에 날씨가 좀 더웠나요?
춘곤증에 재미삼아 그러시는 거져? ^^;;

멀쩡한 싱글을 기연시 기혼자로 만들어야 쓰겄다 이겁니까요?

음....
핸디맨님~~~
올리브의 가열찬 X침이 기다리고 있슴다.
근데 번개에 나오셔야 말이지? ^^

참, Bed Scene 그거 재밌겄네요, ㅋㅋㅋ
올리브가 올리브의 Bed Scene을 본다....
얼렁 올리셔요. (근디 거시기헌 것은 못 올리지 않나요?)

오늘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고맙슴다.^^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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