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정도의 기간동안 USED MARKET을 뒤지고,
알바를 해서 모은 돈으로 새 잔차를 한대 조립하게 되었습니다.
^_______^;
아직은 아니고...-,-
오늘내일 중으로 샾에 조립을 의뢰할 생각합니다.
실력은 쥐뿔도 없지만
혹시나 잔차가 좋으면 남들만큼은 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도 해보고...^^:
하여간 기간이 어려웠던 만큼 기분이 좋네요.
곧 사진찍어서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애마에 이름도 지어주고 정비도 잘해줘야겠네요.
또레끼님만큼이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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