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가족뿐 아니라 잔차를 타다 사고가 나면 정말이지
내 가족의 아픔과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산악회의 활동중 시산제가 있듯이 왈바도 어떠한 의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인간은 미약한 존재 이므로 불가항력적인 요소 발생시
신을 찾게 되지요.
산신령이든 석가모니등 예수님이든 지간에 자신이 믿는 종교
의식을 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 합니다.
홀릭님 매년 1월초및 년말에 회사의 시무식및 종무식을 같듯이
왈바도 이러한 의식을 행함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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