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 많이 납니다.
밤새 기분 별로 였습니다.
제 개인에게 말씀 하신 거라면 다행이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보는 이 게시판에서 이런 류의, 그것도 익명의 글을 올린다는 것은 좀 이해 하기가 어렵군요.
누구신지 모르지만 장난이 좀 심하셨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어제 제가 리플 단 글 읽으셨을줄 압니다.
제가 일부러 지워버렸지요. 그 지워버린 의미를 밤새 생각 해 보셨을 겁니다.
한별님의 글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그거 구멍 가로 세로 각각 만들기로 되어 있던 겁니다.
그 중에서 저는 제 방식을 선택한 것이고요.
선택도 상대방에게 의견 물어가며 해야 합니까? 그것은 제 의지입니다.
어젠 말로는 만들어 드리겠노라고 말씀 드렸지만..
밤새 맘고생 했던 지금의 제 기분으론 전혀 그럴 생각이 없군요.
반반이라 생각이 됩니다. 저를 시기 및 질투하는 어느 누구(?)
제가 아는 분일 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전혀 모르는 그냥 지나가는 배 아파하는 사람..
어느쪽인지는 몰라도 당하는(?) 본인은 기분이 엄청 상합니다.
어때요? 그쪽에서 원하던 대로 제가 많이 기분 상해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었나요? 그렇습니다.저 사소한 일에도 기분 많이 상해 합니다.
그래서 쉽게 생각하고 쉽게 잊으려고 많이 노력하며 생활합니다.
허나 쉽게 잊혀지지 않을것 같군요...
;
;
이 글을 마쳐가며 한가지 걸리는게 있군요..
제 딸 윤서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한 일이 생겨서요..
어떤 한이 있어도 거짓행동 안하겠다고, 크게 화 내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화가 많이 나는군요.
밤새 기분 별로 였습니다.
제 개인에게 말씀 하신 거라면 다행이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보는 이 게시판에서 이런 류의, 그것도 익명의 글을 올린다는 것은 좀 이해 하기가 어렵군요.
누구신지 모르지만 장난이 좀 심하셨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어제 제가 리플 단 글 읽으셨을줄 압니다.
제가 일부러 지워버렸지요. 그 지워버린 의미를 밤새 생각 해 보셨을 겁니다.
한별님의 글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그거 구멍 가로 세로 각각 만들기로 되어 있던 겁니다.
그 중에서 저는 제 방식을 선택한 것이고요.
선택도 상대방에게 의견 물어가며 해야 합니까? 그것은 제 의지입니다.
어젠 말로는 만들어 드리겠노라고 말씀 드렸지만..
밤새 맘고생 했던 지금의 제 기분으론 전혀 그럴 생각이 없군요.
반반이라 생각이 됩니다. 저를 시기 및 질투하는 어느 누구(?)
제가 아는 분일 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전혀 모르는 그냥 지나가는 배 아파하는 사람..
어느쪽인지는 몰라도 당하는(?) 본인은 기분이 엄청 상합니다.
어때요? 그쪽에서 원하던 대로 제가 많이 기분 상해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었나요? 그렇습니다.저 사소한 일에도 기분 많이 상해 합니다.
그래서 쉽게 생각하고 쉽게 잊으려고 많이 노력하며 생활합니다.
허나 쉽게 잊혀지지 않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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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마쳐가며 한가지 걸리는게 있군요..
제 딸 윤서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한 일이 생겨서요..
어떤 한이 있어도 거짓행동 안하겠다고, 크게 화 내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화가 많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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