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여의도에 계시면서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자주뵙고 싶읍니다. 집도 가까운데 .... 하시는 일이 많음을 잘 알지만서도 고수의 실력을 옆에서 봐야 할텐데.... 이 비가 그치면 산의 나무잎은 푸르름을 더하겠지요 왈바의 모습도 더욱더 푸른 젊음을 만끽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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