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자다가 오늘 또 출근을 해 보니 응급실에 맨 애덜밖에 없군요.
전체 환자 수의 1/2 정도는 되는듯 합니다..
게다가 어른의 경우 보호자가 1인밖에 안되지만..
어린이의 경우 최소 2인입니다.. 父,母.. 게다가 가족 나들이일 경우 grand까정... 또 동생, 언니...
완전히 시장바닥입니다...으흐 시끄러라~~~! 셧업! 으~~테라불 노입즙니다.
어린이날 즐거워야 할 어린이들이 병원에 온다는거 별론디..
아침에 퇴근하면서 생각에~~~
이럴줄 알았슴다...엎어지고 깨지고, 배아프고...
얘덜아! 빨랑덜 집에가라.. 마지막으로 또 엄마아빠 졸라서 맛난거 무야쥐...
전체 환자 수의 1/2 정도는 되는듯 합니다..
게다가 어른의 경우 보호자가 1인밖에 안되지만..
어린이의 경우 최소 2인입니다.. 父,母.. 게다가 가족 나들이일 경우 grand까정... 또 동생, 언니...
완전히 시장바닥입니다...으흐 시끄러라~~~! 셧업! 으~~테라불 노입즙니다.
어린이날 즐거워야 할 어린이들이 병원에 온다는거 별론디..
아침에 퇴근하면서 생각에~~~
이럴줄 알았슴다...엎어지고 깨지고, 배아프고...
얘덜아! 빨랑덜 집에가라.. 마지막으로 또 엄마아빠 졸라서 맛난거 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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