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진짜 가고 싶었는데....

........2001.05.07 08:59조회 수 140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현재 그로키 상태 입니다. 어제 오전에 용인 수지에 있는 병원 갔다가

오후에 갈려구 했는데...

유명한 병원이라 사람도 많고.....

그간 감기땜시로 몸이 안좋았는데...어제 운전하면서 찬 바람을

너무 맞았는데... 집에 오니 으실으실 하더군요...

약하나 사묵고 눈잠깜 붙이고 갈려구 했는데....

이약이 마약입니다.

온몸이 노골해지면서 점점 깊은 잠속으로 결국 8시까지 스트레이트로

잤습니다. 아직도 아곳저곳 안쑤시고 안 아픈 데가 없어요..

다맹글어 못가서 정말 안타깝고 라이트 작업도와 드려야 하는데...

현재 거의 그로키 상태로 간신히 출근 했심다....

상황(?) 악화되면 바로 조퇴 할라구요..

감기몸살 들 조심하세요...

저 거의 죽어갑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