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현재 그로키 상태 입니다. 어제 오전에 용인 수지에 있는 병원 갔다가
오후에 갈려구 했는데...
유명한 병원이라 사람도 많고.....
그간 감기땜시로 몸이 안좋았는데...어제 운전하면서 찬 바람을
너무 맞았는데... 집에 오니 으실으실 하더군요...
약하나 사묵고 눈잠깜 붙이고 갈려구 했는데....
이약이 마약입니다.
온몸이 노골해지면서 점점 깊은 잠속으로 결국 8시까지 스트레이트로
잤습니다. 아직도 아곳저곳 안쑤시고 안 아픈 데가 없어요..
다맹글어 못가서 정말 안타깝고 라이트 작업도와 드려야 하는데...
현재 거의 그로키 상태로 간신히 출근 했심다....
상황(?) 악화되면 바로 조퇴 할라구요..
감기몸살 들 조심하세요...
저 거의 죽어갑니다. -.-;;
현재 그로키 상태 입니다. 어제 오전에 용인 수지에 있는 병원 갔다가
오후에 갈려구 했는데...
유명한 병원이라 사람도 많고.....
그간 감기땜시로 몸이 안좋았는데...어제 운전하면서 찬 바람을
너무 맞았는데... 집에 오니 으실으실 하더군요...
약하나 사묵고 눈잠깜 붙이고 갈려구 했는데....
이약이 마약입니다.
온몸이 노골해지면서 점점 깊은 잠속으로 결국 8시까지 스트레이트로
잤습니다. 아직도 아곳저곳 안쑤시고 안 아픈 데가 없어요..
다맹글어 못가서 정말 안타깝고 라이트 작업도와 드려야 하는데...
현재 거의 그로키 상태로 간신히 출근 했심다....
상황(?) 악화되면 바로 조퇴 할라구요..
감기몸살 들 조심하세요...
저 거의 죽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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