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야간에 타기 위해 오후 6시쯤 출발, 길을물어 약수터를 찾아 물 한 통 받아넣고..
흠.. 날이 어수룩해지는데도 등산객들은 여전 하더군요.
육교부터 시작해서 반대편 끝자락, 이름이 뭐죠? 그 운동기구들 설치해놓은곳...
하여간 여기가지 도착하니 완전히 깜깜해지더군요.
걍 내려가기는 항상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왔던길을 다시 역으로 되돌아 갑니다. 육교쪽으로.
비온뒤라 바닥은 약간 질퍽한 느낌이 있더군요. 크흐흐... 타이어를 엊그제 2.35 다운힐용으로 바꿨더니 그 진가를 발휘 하는군요... 슬립도 없고..
일자산은 밤에타도 댑따 재밌는 산입니다.ㅋㅋㅋ....
흠.. 날이 어수룩해지는데도 등산객들은 여전 하더군요.
육교부터 시작해서 반대편 끝자락, 이름이 뭐죠? 그 운동기구들 설치해놓은곳...
하여간 여기가지 도착하니 완전히 깜깜해지더군요.
걍 내려가기는 항상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왔던길을 다시 역으로 되돌아 갑니다. 육교쪽으로.
비온뒤라 바닥은 약간 질퍽한 느낌이 있더군요. 크흐흐... 타이어를 엊그제 2.35 다운힐용으로 바꿨더니 그 진가를 발휘 하는군요... 슬립도 없고..
일자산은 밤에타도 댑따 재밌는 산입니다.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