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0대중반이신데...
옷 고르는데 자꾸 젊은 옷만 고르게 되더군요..
제 마음 한구석에서 나이 드시는게 싫은가 봐요..^^;
그래서 시내나가서 커플 티셔츠 사다드렸어요.
^^
아고~ 오늘 날 좋았는데.....어버이날이라고 살림좀 했더니 몸이 쑤시넹...ㅋㅋ
십자수wrote:
:관련 글이 없네요...
:다들 카네이션은 달아 드렸는지요.. 전 몬했습니다..ㅠㅠ;
:
:전 낼 아침에나 모친께 가 볼랍니다...
:가서 용돈 줌 드리고 가야징...
:아까 전화 했을 때 기분이 별로였던것 같았는데..
:
:살아생전 효도라는데... 잘 안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
:엄니 낼 갈께유...!
:
옷 고르는데 자꾸 젊은 옷만 고르게 되더군요..
제 마음 한구석에서 나이 드시는게 싫은가 봐요..^^;
그래서 시내나가서 커플 티셔츠 사다드렸어요.
^^
아고~ 오늘 날 좋았는데.....어버이날이라고 살림좀 했더니 몸이 쑤시넹...ㅋㅋ
십자수wrote:
:관련 글이 없네요...
:다들 카네이션은 달아 드렸는지요.. 전 몬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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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낼 아침에나 모친께 가 볼랍니다...
:가서 용돈 줌 드리고 가야징...
:아까 전화 했을 때 기분이 별로였던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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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생전 효도라는데... 잘 안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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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 낼 갈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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