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수요 야번때 우면산 다녀온 뒤로,어언 5일이나 지났습니다. 헐~~왜 이리 오래된 것 같은지....오늘 오전에 내린 비로,과연 자전거 도로의 상태가 자전거를 탈만한지....직접 나가봐야겠습니다.한 차례 비로 한강둔치의 풀냄새는 더욱 찌인~ 해졌겠지요.엊그제 라일락향이 온동네에 진동하더니....이젠 아카시아철이죠? 장미철도 되나?맛있는 저녁식사 하세용^^올리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