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거린다고 말했지요.
그럼 그것이 체인 마디마디에 스며들어 , 또 일부는 변속기 부분부분에도 스며들고...
변속을 할때 체인이 굽혀진채로 펴지질 않는다던지...
변속기 풀리와 체인과의 용납할수 없는 끈적끈적한 관계로 인해 변속기가 체인을 놓아 주지 않으려고 붙잡고 있다가 스프라켓에 걸려 "우드득..." 변속기를 말아먹게 되는거죠.
올리브님의 실험적인 탐구심, 이해 갑니다.
저도 물론 같은 생각으로 궁금해 했었고 또 그렇게 실행해 봤으니까요.
윗 글은 실제 제가 겪은 바탕으로 쓴것입니다.
그 때가 중학교 3학년때였나.....?
.
.
" 다 읽었으면 빨리 닦아내욧!!!!! "
그럼 그것이 체인 마디마디에 스며들어 , 또 일부는 변속기 부분부분에도 스며들고...
변속을 할때 체인이 굽혀진채로 펴지질 않는다던지...
변속기 풀리와 체인과의 용납할수 없는 끈적끈적한 관계로 인해 변속기가 체인을 놓아 주지 않으려고 붙잡고 있다가 스프라켓에 걸려 "우드득..." 변속기를 말아먹게 되는거죠.
올리브님의 실험적인 탐구심, 이해 갑니다.
저도 물론 같은 생각으로 궁금해 했었고 또 그렇게 실행해 봤으니까요.
윗 글은 실제 제가 겪은 바탕으로 쓴것입니다.
그 때가 중학교 3학년때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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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읽었으면 빨리 닦아내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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