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룹니다.
특별히 MTB탈 시간도 많지않아 출퇴근시 일반자전거 타고 다니는데요.. 첨엔 건강을 위해 시작했지만 점점 두려워지네요.
시내에서 자전거타면 완전 무법지대에 와있는듯한 생각이 듭니다.
전 거의 인도만 찾아 다니는데요.
사실 인도가 막혀있어 할수없이 차도에 들어설때가 많은데 거의 자전거만 보면 무의식적으로 클랙션을 울려대는 차들에다 행담보도에서는 파란불이라도 함부로 건너기가 무섭습니다.
전 주로 파란불 바뀌고 한 5초 기다리는데 파란불에 건너는데 왜 빵빵거리는지.. 클랙션을 울리려면 속도나 줄이든지..
아무튼 시내에서 자전거타기 ..
하루하루가 외줄타기하는듯한 느낌이네요..
맘편히 자전거타고 다닐 때가 왔으면 좋겠네요..
스트레스 받아서 조금 썼습니다.
특별히 MTB탈 시간도 많지않아 출퇴근시 일반자전거 타고 다니는데요.. 첨엔 건강을 위해 시작했지만 점점 두려워지네요.
시내에서 자전거타면 완전 무법지대에 와있는듯한 생각이 듭니다.
전 거의 인도만 찾아 다니는데요.
사실 인도가 막혀있어 할수없이 차도에 들어설때가 많은데 거의 자전거만 보면 무의식적으로 클랙션을 울려대는 차들에다 행담보도에서는 파란불이라도 함부로 건너기가 무섭습니다.
전 주로 파란불 바뀌고 한 5초 기다리는데 파란불에 건너는데 왜 빵빵거리는지.. 클랙션을 울리려면 속도나 줄이든지..
아무튼 시내에서 자전거타기 ..
하루하루가 외줄타기하는듯한 느낌이네요..
맘편히 자전거타고 다닐 때가 왔으면 좋겠네요..
스트레스 받아서 조금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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