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없이, 쏘고 싶을때 쏘고 내리고 싶을 때 내리고 천천히 가고싶을때 천천히 가고 하는 '니꼴리는' 대로 '디지게' 타는 라이딩이 제 체질이라는거 요번에 알았심다. 또한번 역마살이 도질때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사실 역마살은 나날이 도지는데 털고 떠날 만한 배짱이 안생기는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데....^^


니콜라스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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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가끔씩 땡땡이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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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쏘던 생각 하면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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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또 정처없이 쏘죠..저 따라붙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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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ike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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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바꾸에 바람 넣는데 쓰시라구 사드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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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십자수님.^^ 음, 왕창님 허구 두분이서 먼 일을 꾸미시는 거 같은디.... 멀리서 침흘리고 땅치고 있는 눔 하나 있다는 거 잊지 마시구 너무 재밌게 타시진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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