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 보이시길래, 어디 조용히 짱 박혀서,걸리적거리는 꼬리를 잘근잘근 물어 뜯어내고 계신줄만 알았더니,아즉도 꼬리는 달고 계십니다요.... ^^;언제나 용안(?)을 한 번 알현하올수 있을런지? ㅎㅎㅎ이년, 올리브, 그동안 미루님의 근황이 자못 궁금하였나이다.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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