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입었던 나시티를 입고 오늘 6시간을 잔차를 탔더니
그만 살이 벌겋게 익었습니다.
조금씩 따갑기도 하고요.
부평의 공동묘지를 돌아서 송도의 청량산을 돌고 , 문학산을
이쪽 저쪽을 모두 돌고 집으로 왔더니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거리는 65킬로,,,
그래도 나시티를 입고 탔더니 바람이 술술 들어와서 시원하더군요...^^
그만 살이 벌겋게 익었습니다.
조금씩 따갑기도 하고요.
부평의 공동묘지를 돌아서 송도의 청량산을 돌고 , 문학산을
이쪽 저쪽을 모두 돌고 집으로 왔더니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거리는 65킬로,,,
그래도 나시티를 입고 탔더니 바람이 술술 들어와서 시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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