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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바뀌어...

........2001.05.10 17:46조회 수 19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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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집으로 옮기니. 갑자기 졸음이 쏟아져서...
맥주 한잔 마셨나요? 그 전에 쏘주를 넘 마셔놔서 기억도 잘 안납니다..
이상한 술이 등장하는 것 보고 나왔는데 다즐 잘 들어가셨겠죠?

사모님 키가 무지 크셨다는것밖엔...ㅎㅎㅎ!
광덕산에서도 뵈었는데...
난중에 찾아나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슴다..

어젠 아주 즐거웠지요..
잔차에 미쳤다는 분도 한분 만나고요...
신성준님이 집까지 태워다 주셨지요.. 고맙게두...

핸펀은 너무 감사합니당...난중에 뵙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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