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 알았으면 낼까지 기둘리는 거인디... 낼 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서로 그리워만 하고, 야속한 시절은 애간장만 녹게 만드는군요(닭살돋아 하시는 분덜은 51시단으로^^).
작년 가을에 가고 오늘 또 간 재민코스 투 ... 1년에 한번씩만 와야겠슴다. 더 자주 왔다가는 너무 좋아서 심장이 터질거 같습니다^^. 그래도 막판 다운힐에서는 작년에 처박은 바로 그자리에 또 처박았습니다. 또 브레끼 레버 돌아갔심다. 다운힐 실력 그 정도 늘어갖고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작년 가을에 가고 오늘 또 간 재민코스 투 ... 1년에 한번씩만 와야겠슴다. 더 자주 왔다가는 너무 좋아서 심장이 터질거 같습니다^^. 그래도 막판 다운힐에서는 작년에 처박은 바로 그자리에 또 처박았습니다. 또 브레끼 레버 돌아갔심다. 다운힐 실력 그 정도 늘어갖고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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