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얇고 5mm정도의 간격으로 격자 무늬가 넣어져 있군요.
비싼건 아니지만..일단 얇아서 휴대하기 편하고-접어서 옷을 뒤집고
지퍼를 잠그면 네모난 모양으로- 보통 장바구니 모양으로...ㅎㅎ!
색깔도 노랑것이 아주 이쁩니다.
더 이쁜것도 있었는데 그건 모자가 자체에 달린것이라.. 덜렁덜렁...바람 저항도 있을것 같고...
이건 모자가 속으로 쏙 넣게 되어 있는 겁니다..
필요할때 찍찍이 떼고 모자 꺼내 쓰면 됩니당...
기능은 어떨지 몰라도 일단 싸니깐..
아 글고 한겹입니다.. 가벼운게 장땡.
단점이라면 손목 부분의 고무줄이 좀 크군요... 난중에 누님한테 찍찍이 달아 달래야쥐....!
포장지(입었을때 등주머니)에 이래 써 있네요.
EBTEC.... SAC JAC 이라고... 회사가 Eddie Bauer라고 필기체로 써 있고요, R에 똥골뱅이 쳐 있네요...
아주 조쿤요...나중에 보여드리져....ㅋㅋㅋ!
비싼건 아니지만..일단 얇아서 휴대하기 편하고-접어서 옷을 뒤집고
지퍼를 잠그면 네모난 모양으로- 보통 장바구니 모양으로...ㅎㅎ!
색깔도 노랑것이 아주 이쁩니다.
더 이쁜것도 있었는데 그건 모자가 자체에 달린것이라.. 덜렁덜렁...바람 저항도 있을것 같고...
이건 모자가 속으로 쏙 넣게 되어 있는 겁니다..
필요할때 찍찍이 떼고 모자 꺼내 쓰면 됩니당...
기능은 어떨지 몰라도 일단 싸니깐..
아 글고 한겹입니다.. 가벼운게 장땡.
단점이라면 손목 부분의 고무줄이 좀 크군요... 난중에 누님한테 찍찍이 달아 달래야쥐....!
포장지(입었을때 등주머니)에 이래 써 있네요.
EBTEC.... SAC JAC 이라고... 회사가 Eddie Bauer라고 필기체로 써 있고요, R에 똥골뱅이 쳐 있네요...
아주 조쿤요...나중에 보여드리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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