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을 소금에절이기 위햐
낼 풍천으로
근무 땡치고 9시까지
오실수 있음면
나에 사부님에 밟아본길을
같이 하시믄
혹시 알우 과객은 성공할수 있을줄
굴비 달우
염장을 완전히 소태로 만들게



디지카wrote:
:하나도 아니고 둘이다.
:13일 저는 근무입니다.
:고런데...
:한쪽에선 연인산 벙개 있고
:더불어 온바이크님께서 사진올려
:염장을 곱배기로 질렀으며,
:한쪽 장우석님께선 강촌 번개 올려...
:이 디지카의 맘은 찢어집니다.
:완존히 염장 연발탄에 맞아
:이 디지카 가라 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