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아니고 둘이다.
13일 저는 근무입니다.
고런데...
한쪽에선 연인산 벙개 있고
더불어 온바이크님께서 사진올려
염장을 곱배기로 질렀으며,
한쪽 장우석님께선 강촌 번개 올려...
이 디지카의 맘은 찢어집니다.
완존히 염장 연발탄에 맞아
이 디지카 가라 앉습니다.
13일 저는 근무입니다.
고런데...
한쪽에선 연인산 벙개 있고
더불어 온바이크님께서 사진올려
염장을 곱배기로 질렀으며,
한쪽 장우석님께선 강촌 번개 올려...
이 디지카의 맘은 찢어집니다.
완존히 염장 연발탄에 맞아
이 디지카 가라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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