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광덕산 대회를 주최한 아산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와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본인은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대회에 참가하여 초등학생아들만 완주하고 본인은 아들녀석과 같은 코스를 타고 대회를 마쳤다.준비과정의 소홀을 탔하고 싶지않다.그날대회는 초반부터 찜찜했다. 출발시간전에 군순가 시장인가의 바쁜스케줄때문에 예정보다 일찍 행사를 시작한다고 하지않나, 솔직히 그런 작자들 의 스케줄과 우리가 무슨 상관인가 정말 대회를 위해 서울에서 그곳까지 갔던 제 자신과 아들에게 부끄러웠다.시장은 대회참가자 전원에게공식적으로 사과하라. 또 아들녀석이 완주했을때 완주메달을 안줄때 알아 봤어야했다.3시간을 완주메달 하나 받을려고 흙먼지를 먹으며 기다렸다. 이대목에선 정말 욕나온다 다음부턴 안나간다 연맹인가 몬가는 모하는 단체인가 그것도 감투라고 거들먹거리는꼴하고는 한마디 더하자 발표된 순위표는 초급자 초등부나 초급자전원의 기록은 공개해야 하지 않겠나? 그래야 대회참가자들의 호응을 얻는다고 생각하는데 잘못된 생각인가? 아들놈이 완주했다고,와일드 바이크 싸이트의 순위를 확인하곤 6위까지 밖에 없다고 시무룩하는걸 보곤 이건 많이 잘못됐다고 생가됐다.다른팀은 끝까지 발표하면서 어린 학생들의 순위는 왜그랬는지 정말이상하다.연맹관계자나 대회관계자가 이글을 보면 답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정말수고한 자원봉사학생들 및 관계자는 머리숙여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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