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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막 샥 고쳤(?)습니다

........2001.05.14 22:50조회 수 1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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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온지....
2시간 걸렸습니다. 아니 잔차 닦는데 까지 3시간이군요..으메. 시간 없는디.
아무튼 샥 또 열었습니다. 역시나 더군요.
지난번 열고 나서 이번엔 그러려니..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분해해서 오일 받아내고.... 지난번과 원인은 같았습니다. 장갑을 끼어서 몰랐었는데 문제의 부분이 플라스틱 같기도 하더라구요... 자꾸 빠지면서 그사이로 오일이 나오는 것 같은데... 3M 강력접착제 사다가 붙여버렸습니다. 안떨어지길 바랄뿐입니다. ^^a

오일채워넣고...암튼.. 원상복구는 되었는데....
이것참, 문제는 몸입니다.
옆구리 얼렁나아야 할텐데....생각보다 힘드네요

그리고 찢어진 저지는 동생한테 부탁해서 게리피셔 로고나 십자수(?) 해달라 해서 덧붙이던지...그럴까봅니다. 해주려나?

즐거운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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