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온지....
2시간 걸렸습니다. 아니 잔차 닦는데 까지 3시간이군요..으메. 시간 없는디.
아무튼 샥 또 열었습니다. 역시나 더군요.
지난번 열고 나서 이번엔 그러려니..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분해해서 오일 받아내고.... 지난번과 원인은 같았습니다. 장갑을 끼어서 몰랐었는데 문제의 부분이 플라스틱 같기도 하더라구요... 자꾸 빠지면서 그사이로 오일이 나오는 것 같은데... 3M 강력접착제 사다가 붙여버렸습니다. 안떨어지길 바랄뿐입니다. ^^a
오일채워넣고...암튼.. 원상복구는 되었는데....
이것참, 문제는 몸입니다.
옆구리 얼렁나아야 할텐데....생각보다 힘드네요
그리고 찢어진 저지는 동생한테 부탁해서 게리피셔 로고나 십자수(?) 해달라 해서 덧붙이던지...그럴까봅니다. 해주려나?
즐거운 밤되세요.
2시간 걸렸습니다. 아니 잔차 닦는데 까지 3시간이군요..으메. 시간 없는디.
아무튼 샥 또 열었습니다. 역시나 더군요.
지난번 열고 나서 이번엔 그러려니..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분해해서 오일 받아내고.... 지난번과 원인은 같았습니다. 장갑을 끼어서 몰랐었는데 문제의 부분이 플라스틱 같기도 하더라구요... 자꾸 빠지면서 그사이로 오일이 나오는 것 같은데... 3M 강력접착제 사다가 붙여버렸습니다. 안떨어지길 바랄뿐입니다. ^^a
오일채워넣고...암튼.. 원상복구는 되었는데....
이것참, 문제는 몸입니다.
옆구리 얼렁나아야 할텐데....생각보다 힘드네요
그리고 찢어진 저지는 동생한테 부탁해서 게리피셔 로고나 십자수(?) 해달라 해서 덧붙이던지...그럴까봅니다. 해주려나?
즐거운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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