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초보 김영걸입니다.
어제 여자친구랑 술을 먹다. 우연히 mtb야그가 나와서
제가 저도 묘기좀 한다고 자랑하였지요.
약간의 스탠딩, 윌리, 홉핑 정도를 한다며, 자세히 설명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스탠딩을 야그하면서.
횡당보도에서 그냥 떡 서있으면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좋다구
하였더니.. 엥? 그게 스탠드야? 하면서. 자기도 스탠드를 할줄
안다고 하더군요. 이런.
여친은 그냥 안장에 앉아서 서있는다고. 그냥 된다고.
전 죽도록 한달간 노력해서 그것도 페달에서 일어서 겨우 스탠딩
하는데. 이런.
무용을 했던 사람이라 중심감각이 탁월한지. 원.
믿어지지 않네요.
도대체 이게 말이나 됩니까? 스탠딩이 그냥 된다니. 음.
잡담이었습니다.
안전운행 되시구요.
어제 여자친구랑 술을 먹다. 우연히 mtb야그가 나와서
제가 저도 묘기좀 한다고 자랑하였지요.
약간의 스탠딩, 윌리, 홉핑 정도를 한다며, 자세히 설명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스탠딩을 야그하면서.
횡당보도에서 그냥 떡 서있으면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좋다구
하였더니.. 엥? 그게 스탠드야? 하면서. 자기도 스탠드를 할줄
안다고 하더군요. 이런.
여친은 그냥 안장에 앉아서 서있는다고. 그냥 된다고.
전 죽도록 한달간 노력해서 그것도 페달에서 일어서 겨우 스탠딩
하는데. 이런.
무용을 했던 사람이라 중심감각이 탁월한지. 원.
믿어지지 않네요.
도대체 이게 말이나 됩니까? 스탠딩이 그냥 된다니. 음.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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