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여전히 정신병 걸리기 일보직전으로 바쁩니다.
5분마다 한번씩 울리는 전화.
3시에 영등포에 있는 미팅
사랑의 스튜디오 개편작업
와일드라이트 조립시간 계산을 위한 시험조립
1200투어 페이지 제작
수없이 다그치는 대회요강 링크(3개)
메일 발송 35건
앞으로 3시간 안에 이 모든걸 해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일이 너무 밀려서 정신없는데, 3시간안에 해결해야할 일 리스트를 글로 쓰니 좀 정리가 되는군요.
그나저나 사무실 정리는 언제해야 하나..막막합니다.
우석님 오늘 저녁때까지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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