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하이얀볼님이 뜸하시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점심먹고 헤롱헤롱대는 내앞에 흰볼님이 서있어서
이거 내가 잔차가 타고 싶으니까 헛것이 보이나
했드니 막가(흰볼님 본 별명)님이 볼 일이 있어서
저희 사무실에 오셨다네요. 세상에 이렇게 반가울 수가..
산이 아닌데서 왈바식구 보니 넘 좋네요.
참고로 저희 회사 계열사중 한군데가 골프쪽 업계이거든요.
점심먹고 헤롱헤롱대는 내앞에 흰볼님이 서있어서
이거 내가 잔차가 타고 싶으니까 헛것이 보이나
했드니 막가(흰볼님 본 별명)님이 볼 일이 있어서
저희 사무실에 오셨다네요. 세상에 이렇게 반가울 수가..
산이 아닌데서 왈바식구 보니 넘 좋네요.
참고로 저희 회사 계열사중 한군데가 골프쪽 업계이거든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