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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

........2001.05.17 01:57조회 수 1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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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농구할 때의 애칭(자칭 비스무레하지만서도...)을 생각없이 썼더니... 요즘들어선 약간 신경쓰이기도 하네요.
조만간 아뒤를 바꾸던지 해야겠습니다.
(날으는짱돌님과 회동을 함 가진후에... ㅎㅎ... )
으... 이제 또 다치면 주위에서 만류가 심할 것같아 그만 다치기로 결심했심다.
대신... 안다치고 날아다니기로 결심한바... 엔진 업그레이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참... 저의 물건은 잘 있겠지요??
고놈좀 일욜날 가져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도 지지난 주에 프렘 케이블 거는 부분에 허벅지 안쪽 긁힌 곳에 딱지가.... T.T.

지난 일욜은 핸들바에 무릅을... -_-;;

그래도 나르지는 않았습니다. ㅋㅋ...

일욜날 뵙져... 기대되는 라이딩임다...

AIR

십자수wrote:
:잉크를 흡수하지 않는 종이라...
:번지고 난리군요.
:
:그래도 대충 볼만합니다.ㅎㅎㅎ!
:
:방금 각 조별로 나누어서 포장까지 마쳤슴다.
:
:보라매는 현장에서 쓰시던지 해야겠공
:체인지는 몇장 더 해서 넣었슴다.
:
:기타 각 조별로 여분의 라벨을 추가로 넣었슴다.
:유성펜도 제가 준비해 가겠슴다.
:
:벌써부터 가슴이 설렘다. 두근두근.. 콩당콩당! 둥두둥~~~
:
:오바맨과 같은 조라 이번에도 꼴찌동네 이야기가 되것군...ㅎㅎㅎ
:
:재성이님과는 강촌때도 같은 조였는디...
:air님~~~ 나르지 마세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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