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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 추가사항입니다..(참고)

........2001.05.17 01:23조회 수 21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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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넣을 수만 있다면(들어간다면) 파워에이드 병도 쓸만합니다.

중간을 자르고 배터리 넣고 위에서 뚜껑같이 덮어버리는 방식이지요.

병 뚜껑에 구멍 뚫고 전선 넣고. 잠그면 모양새가 거의 나이트라이더 배터리
모양이 되지요.
이 때 문제는 연결 잭입니다.

방법...
연결잭 암놈(배터리에 달려 있는)을 구해서 합니다.
공구되어 지급되는 전선의 잭-한쪽은 기성된곳이고 다른 한쪽은 다맹글어팀이 연결한- 이중 연결한 곳을 떼 내고 암놈을 연결합니다.
납땜 및 고형(튼튼하게)화 하는것은 개별적으로 알아서 합니다.
이렇게 하면 병 속에 배터리가 있게 되므로 방수 효과 완벽합니다.
즉,충전을 위하여 배터리를 뺐다 넣었다 할 필요가 없지요.
단, 납땜 하기 전에 병뚜껑에 끼워야 합니다..작은 구멍 뚫어서..
끼워 넣은 후에 속에서 한번 동여 매 줍니다.. 빠지지 말라고.
그 후에 납땜을 합니다.

그러나 단점이 하나 있슴다.
잭을 바꿔야 한다는것. 왜냐면 충전기가(배터리 아님) 숫놈 잭이고, 배터리엔 암놈 잭이니깐요...
아래 둘중에 한개를 선책하면 됩니다.

1번안====충전기 잭을 암놈으로 바꾸던지--이러면 자바라 케이블의 연결 잭을 암놈으로 안바꿔도 됩니다.

2번안====자바라 케이블의 연결잭을 암놈으로 바꾸면 별도의 전선을 한개 더 만들어야 합니다.
숫놈끼리 양쪽으로 된것을... 하우징(램프)에 붙어 있는것이 암놈이므로....

1번안이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방수 성능 최고구요.
충격에도 강합니다. 뒹굴어 병이 떨어진다 해도 병이 충격을 흡수해 줍니다.
휴대는 당연히 물통 케이지에 하는거구요.

전 현재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파워에이드 병을 배터리에 알맞게 자른다음.. 속에다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려주면 색깔도 나오겠네요. 근데 전 그냥 씁니다.
속이 보여야 잭이 빠졌는지 확인이되니깐..

전에 어느 분 보니깐 애덜 쥬스통같 은걸 사용한 분도 있던데..
어느분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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