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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의 환향하십시요.

........2001.05.18 21:17조회 수 3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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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두 타오시구요.^^

전 그동안 똥꼬간수 잘 해놓겠습니다. 정말 붙어버렸다면... 으흐흐 생각만 해도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전 또 어렸을때 울다 웃다 많이해서 그런지 그 부위(!)에 털도 좀 있습니당....^^

저두 언제나 바이커님처럼 딴힐 출전해보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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