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읍니다.
결혼은 언재쯤 하셨는지 궁금하군요. (신혼이면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간직 하세요)
저요 저는 말못함ㅋㅋㅋㅋ
왈바를 사랑하는 가족들은 마음이 항상 밝다고나 할까요.
특히 일선에서 항상 초보분들을 챙겨 주는 고수들이 있기에
왈바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것 같아요.
글이 재목과는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군요.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느낄수 있어 가슴이 뭉클합니다.
항상 밝은 웃음을 서방님에게 보낼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화가 항상 옆에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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